현재까지 과금 약 36만.
처음 6만에 란코뜨고 나서, 미쿠가 뜨기 전까지 SSR은 커녕 SR도 안뜨고, 도부 연타에 아주 죽을맛이였다.
일일가챠는 진심으로, 란코 스킬레벨업 시키는 용도지... 라는 일념으로 굴렸고...
그렇게 일일가챠용 쥬얼 다 소모해서, 10만 충전하고 50렙 찍은 기념으로 굴렸는데, 은색빛 푸른봉투 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씻겨나가는 느낌에 쾌감쩔엉 ㅠ
게다가, 1개만 나와도 마음 푹 놓았을텐데, 더블로 떠서 중복도 아니여서
그렇게 뽑은 날부터 오늘까지 호감작 열심히 해서, 미쿠는 600채우고, 기념으로 오네다리 한큐에 100위권 입성
으아........ 진짜 그동안 고생했던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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